'서우'에 해당되는 글 55건

  1. 2015.03.18 Iron Man
  2. 2015.01.26 나비
  3. 2015.01.14 케이크
  4. 2015.01.06 이유
  5. 2014.12.30 홀로된다는 것
  6. 2014.12.09 고성
  7. 2014.08.13 게 새우 조개
  8. 2014.07.04 보라카이
  9. 2014.05.24 2014년 5월 여순
  10. 2014.04.03 데미안

​최근 서우가 부쩍 아빠를 따른다.

엄마랑만 자던 아이가 아빠와 자는 시간이 더 많아지고.

퇴근 후 집에가면 나를 붙잡고 '싸와 싸와 할까?'라며 웃는다.

그러면 못이기는 척 놀아준다.

어린 시절 더 많은 경험과 더 많은 즐거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.

 

과연 이 즐거움들이 그에게 어떤 기억으로 남을까?

'서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비빔밥  (0) 2015.05.26
달려라  (0) 2015.03.23
나비  (0) 2015.01.26
케이크  (0) 2015.01.14
이유  (0) 2015.01.06
,

나비

 

 

 

'서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달려라  (0) 2015.03.23
Iron Man  (0) 2015.03.18
케이크  (0) 2015.01.14
이유  (0) 2015.01.06
홀로된다는 것  (0) 2014.12.30
,

 

2년 전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리고 2015년

 

 

'서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Iron Man  (0) 2015.03.18
나비  (0) 2015.01.26
이유  (0) 2015.01.06
홀로된다는 것  (0) 2014.12.30
고성  (0) 2014.12.09
,

그와 함께하는 이유

'서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나비  (0) 2015.01.26
케이크  (0) 2015.01.14
홀로된다는 것  (0) 2014.12.30
고성  (0) 2014.12.09
게 새우 조개  (0) 2014.08.13
,

아버지와 아들

0123

 

012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리고
언젠가는 홀로 서겠지


'서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케이크  (0) 2015.01.14
이유  (0) 2015.01.06
고성  (0) 2014.12.09
게 새우 조개  (0) 2014.08.13
보라카이  (0) 2014.07.04
,

강원도 고성

 

겨울바다가 그리워

동해에 가다.

 

미시령 옛길을 달리고

7번국도와 해안도로를 ...

 

서우의 겨울바다

 

 

화진포 

 

 

아야진 청학정 인근 

 

 

왕곡마을

 

 

올해가 가기전 학암포의 서해를

'서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이유  (0) 2015.01.06
홀로된다는 것  (0) 2014.12.30
게 새우 조개  (0) 2014.08.13
보라카이  (0) 2014.07.04
2014년 5월 여순  (0) 2014.05.24
,

휴가의 끝자락.
서해의 갯벌이 있는 작은 해수욕장.
서우의 또 다른 첫경험
게 잡고
새우 잡고
조개 잡고
가재 잡고
소라 잡고

하나씩 경험해 가는게 보기 좋으면서도......
이렇게 커가는게 아쉬운

'서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홀로된다는 것  (0) 2014.12.30
고성  (0) 2014.12.09
보라카이  (0) 2014.07.04
2014년 5월 여순  (0) 2014.05.24
데미안  (0) 2014.04.03
,

우리 가족은 보라카이에 가기로 했어요.

엄마가 비행기에서는 자는게 최고라고 해서

 

 

 

비행기 타고...버스 타고...배타고...이상한 차 타고.....

숙소까지 오는데, 너무 힘들었어요.

숙소에서 바라본 풀은

 

 

 

피곤해서 그냥 <놀이터구조대 뽀잉>이나 보려구요.

 

 

 

이제 좀 쉬었더니, 힘이나요.

밤산책을 나갔어요.

 

 

 

그리고 낮에도 보라카이 화이트 비치를......

왜 세계 3대 해변이라고 하는지 알겠어요.

 

 

 

 

이제 본격적으로 해변산책을 가요.

 

 

 

 

 

엄마가 오더니, 이제 물놀이를 하자고 하네요.

 

 

 

 

ㅋㅋ 이제 물놀이 시작!!!

  

 

 

012

 

 

그런데 이런 신기한 광경이.......

비가 내리는 것이 보여요.

저 멀리 비가 보여요.

 

 

 

비가 여기까지 올지도 몰라요.

이제 숙소의 풀로 가서 물놀이 해야겠어요.

 

 

 

아~~~정말 물놀이 원없이 했네요.

보라카이에 왔으니, 석양을...

 

 

 

언제 다시 보라카이에 올 수 있을까요?

꼭 다시 오고 싶은데......

 

 

마지막으로 기념 가족사진

보라카이~~~안녕~~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'서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고성  (0) 2014.12.09
게 새우 조개  (0) 2014.08.13
2014년 5월 여순  (0) 2014.05.24
데미안  (0) 2014.04.03
시간  (0) 2014.03.20
,

아빠 엄마랑 여수와 순천에 갔어요.
기차를 타고 도착한 호텔

오동도가 보이는 전망이 죽여줘요.
기분이 좋아 춤이 절로

엄마 아빠랑 여수 골목 골목을 산책해요

순천 정원에 갔어요

햇볕이 강해 엄마 썬글라스를 ^^

엄마 아빠가 말도 태워줬는데......무서워서 그냥 내렸어요

하지만 칙칙폭폭은 좋아요
그리고 선암사에 갔어요

유홍준이라는 아저씨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선택한 곳이래요

저는 공놀이가 더 좋지만

물장난 하고 싶은데 엄마가....

해질녘에 순천만에 갔어요

아빠는 무슨 70년대 포즈를

마지막 날 오동도
호떡이 맛났어요

엄마가 좋아한 호텔을 배경으로

아빠가 좋아하는 바다에서


바닷물도 만져보고
이순신 장군 흉내도 내봤어요

아빠는 바닷가에서 사는게 꿈이래요

아쉽지만 물고기 한 마리 잡고 이제 돌아가야해요

아빠는 순천이 너무 좋다고.... 다음에는 순천만 2박3일 다시 오자네요.

엄마랑 난 호텔이 너무 좋아서 다음에도 엠블호텔로 올래요.



TistoryM에서 작성됨

'서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게 새우 조개  (0) 2014.08.13
보라카이  (0) 2014.07.04
데미안  (0) 2014.04.03
시간  (0) 2014.03.20
  (0) 2014.01.14
,

 

 

 

 

 

정말 우러나오는 대로 살고자 했을 뿐이었다.

그런데 그것은 왜 그렇게 어려웠을까?

헤르만 헤세. 데미안.

 

 

 

 

서우야.

우러나오는 대로 살렴.

 

 

'서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보라카이  (0) 2014.07.04
2014년 5월 여순  (0) 2014.05.24
시간  (0) 2014.03.20
  (0) 2014.01.14
얼음  (0) 2014.01.13
,